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4월 외환보유고 6억1천만 달러 늘어, 예치금 확대에 두 달 연속 증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5-04 10:4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증가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3년 4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66억8천만 달러로 3월 4260억7천만 달러보다 6억 1천만 달러 증가했다.
 
4월 외환보유고 6억1천만 달러 늘어, 예치금 확대에 두 달 연속 증가
▲ 4월 외환보유액이 6억1천만 달러 늘며 두 달 연속 증가했다.

3월에 증가세로 돌아선 뒤 두 달 연속 흐름을 지속했다.

한국은행은 외화자산 운용수익 및 미 달러화 소폭 약세에 따른 유로화 등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이 증가해 외환보유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외환보유액을 자산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은 한 달 전보다 32억5천만 달러 감소한 3743억4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예치금은 37억1천만 달러 늘어난 278억5천만 달러, 국제통화기금 포지션(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입, 융자 등으로 보유하게 된 청구권)은 3천만 달러 증가한 47억7천만 달러 등이다.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은 1억3천만 달러 늘어난 149억3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국내 외환보유액 규모는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세계 9위 수준이다.

주요국의 외환보유액을 살펴보면 중국 3조1839억 달러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일본 1조2571억 달러, 스위스 8940억 달러, 러시아 5939억 달러, 인도 5784억 달러, 대만 5603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 4382억 달러, 홍콩 4308억 달러 등이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