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특이거래 경영진에 즉시 통보, 신한은행 '기업 이상거래 통지서비스' 출시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5-03 16:1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이상거래가 생기면 기업에 바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한은행은 3일 기업의 금융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기업 이상거래 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이거래 경영진에 즉시 통보, 신한은행 '기업 이상거래 통지서비스' 출시
▲ 신한은행은 3일 기업의 금융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기업 이상거래 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업 이상거래 통지서비스는 기업 내부의 횡령이나 자금사고 등을 미리 막기 위해 기업의 최고경영자 또는 최고재무관리자에게 거액거래, 심야거래, 특이거래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기업이 이용하는 기업뱅킹채널에서 일상적 거래패턴을 관찰해 데이터로 만든 뒤 이와 다른 이상거래가 감지되면 경영진에게 알려줘 사고 예방을 돕는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전국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12일부터는 기업인터넷뱅킹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이미 해외 인터넷주소(IP) 접속 방지, 다중로그인 방지 등 여러 해킹 방지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자금사고 데이터를 계속 수집 및 분석하겠다”며 “서비스 수준을 높여 기업고객의 안전한 거래를 돕겠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