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압타바이오, 조영제 유발 신장손상 치료제 임상2상 식약처 허가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5-02 14:3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압타바이오가 조영제로 인한 신부전(신장손상) 치료제의 국내 임상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압타바이오가 개발한 조영제 유발 급성신장손상(CI-AKI) 치료제 'APX-115(성분이름 아이수지낙시브)'의 임상2상을 1일 허가했다.
 
압타바이오, 조영제 유발 신장손상 치료제 임상2상 식약처 허가받아
▲ 압타바이오는 1일 식약처로부터 조영제 유발 급성신상손상 치료제의 임상2상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다국가 임상2상의 일환이다. 

압타바이오는 미국과 한국에서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를 받는 대상자 280명을 모집해 APX-115를 경구 투여한 뒤 위약 대비 안전성을 평가한다.

미국 임상은 올해 1월 승인이 내려졌다.

조영제는 컴퓨터 단층촬영(CT) 등 영상검사를 할 때 병변을 명확하게 구별하기 위해 투여하는 약물이다. 신장 기능이 감소한 사람은 조영제를 투여했을 때 조영제 유발 급성신장손상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압타바이오는 APX-115를 조영제 유발 급성신장손상, 코로나19 등의 치료제로 개발하는 중이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