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중기부, 강릉 산불 피해 소상공인에 안정자금 최대 3억 대출 지원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04-30 17:3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중소벤처기업부가 강릉 산불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최대 3억 원의 대출을 해준다. 기존 대출에 대해서도 만기를 최대 1년 연장해주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강릉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제2차 재난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특별지원방안을 심의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기부, 강릉 산불 피해 소상공인에 안정자금 최대 3억 대출 지원
▲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4월18일 원스톱지원센터가 있는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방문해 피해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있다. <중소기업벤처부>

확정된 소상공인 특별지원방안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 한도를 기존 7천만 원에서 3억 원으로 상향한다.

대출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에서 10년(5년 거치 5년 분할 상환)으로 늘어나며 금리도 연 2.0%에서 1.5%로 인하한다.

피해 소상공인의 기존 대출에 대해서도 만기를 최대 1년 연장해주기로 했다.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과 특별만기연장을 원하는 피해 소상공인은 5월2일부터 강릉시청에서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을 발급받은 뒤 지역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받아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체납처분 유예 소상공인은 강릉시청에서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을 받은 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직접 신청해야 한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