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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800만 원대로 올라, 시세 점점 더 상승한다는 분석 나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4-27 16: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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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800만 원대로 올라섰다.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치였던 3만 달러(약 4023만 원)에서 조금 떨어졌지만 여전히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3800만 원대로 올라, 시세 점점 더 상승한다는 분석 나와
▲ 27일 오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치였던 3만 달러(약 4023만 원)에서 조금 떨어졌지만 여전히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7일 오후 4시1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00% 오른 3857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37% 내린 252만1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36% 하락한 44만19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26%), 도지코인(-0.19%), 솔라나(-0.72%), 폴카닷(-1.86%), 시바이누(-0.72%)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에이다(3.61%), 폴리곤(0.23%)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은 최근 2만9천 달러(약 3889만 원)에서 거래돼 2.4% 상승했지만 수요일 최고치인 3만 달러를 크게 벗어났다”며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하루 동안 청산하며 한때 2만7264달러(약 3656만 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 XYO의 공동 설립자 마커스 레빈은 코인데스크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미국 정부가 막대한 양의 비트코인을 폐기하고 있다는 루머 등은 주로 소문에 불과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이 사건으로 촉발한 매도가 궁극적으로 시장에 얼마나 흡수됐는지다”며 “지금 가상화폐 시장은 다소 불안하지만 비트코인은 2022년 말 저점에서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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