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디스플레이, 직급체계 3단계로 축소 추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7-26 19:2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 LG전자에 이어 직급체계를 줄이기로 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조직문화 개편을 위해 직급체계를 현행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에서 ‘사원-선임-책임’ 3단계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직급체계 3단계로 축소 추진  
▲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LG디스플레이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직급체계를 단순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사 후 2년까지는 지금처럼 사원을 유지하고 입사 2년 이상 사원부터 대리까지는 선임, 과장부터 부장까지는 책임으로 직급이 변경된다.

이번 개편안이 도입되더라도 근속연수와 성과를 반영해 임금을 결정하는 급여체계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는 이런 내용의 직급체계 개편안에 대해 조만간 구성원들을 상대로 설명회 등을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르면 내년부터 새 직급제도를 도입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