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신한투자 "HL만도 1분기 실적 추정치에 부합, 북미 매출 확대 힘입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4-24 09:1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L만도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1분기 완성차 업체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시장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신한투자 "HL만도 1분기 실적 추정치에 부합, 북미 매출 확대 힘입어"
▲ 신한금융투자증권이 24일 HL만도(사진)이 1분기 시장 추정치에 부합되는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HL만도 목표주가를 6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 21일 HL만도 주가는 4만68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HL만도가 올해 1분기 시장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전망됐다”며 “3단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성장성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내다봤다.

HL만도는 2023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 원, 영업이익 70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2022년 1분기보다 매출은 18%, 영업이익 2% 증가한 것이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 매출이 늘어나면서 HL만도 실적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

HL만도는 1분기 북미에서 4622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3년 1분기보다 매출이 27% 늘어난 것이다.

정 연구원은 “북미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 및 전기차 주요 고객사의 물량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늘었다”며 “이밖에 유럽 지역 매출도 성장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