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유안타증권 "코스닥 2차전지주 쏠림, 전반적 지수 상승과 함께 완화 전망"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4-19 09:1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닥시장 2차전지주 쏠림 현상이 전반적 지수상승과 함께 완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강대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9일 “이제는 2차전지를 중심으로 한 코스닥 역대급 쏠림현상의 변화에 주목해야 할 때다”고 바라봤다.
 
유안타증권 "코스닥 2차전지주 쏠림, 전반적 지수 상승과 함께 완화 전망"
▲ 유안타증권은 코스닥시장의 2차전지주 쏠림현상이 전반적 지수 상승을 동반하며 완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스닥지수는 올해 들어 지수가 빠르게 회복했는데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엘앤에프 등 시가총액 상위 2차전지주 주가가 크게 오르며 전반적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에 따라 2차전지주 쏠림현상이 크게 나타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안타증권 분석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월간 수익률 기준 코스닥지수를 상회한 종목 비중은 2월 22.7%로 2000년 이후 가장 낮았다.

이 비중은 3월 24.1%를 거쳐 4월 30%대로 올라섰지만 여전히 2018년 초 제약·바이오 붐이 분 이후 최저수준으로 파악됐다.

강 연구원은 “결국 쏠림현상은 완화할 것이다”며 “쏠림현상 완화가 의미하는 것은 주도주가 무너져 높이를 맞추거나 다른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해 수준을 맞추거나 2가지일 텐데 다른 업종들로 온기가 확산돼 쏠림이 완화하는 건전한 쏠림 완화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온기 확산을 예상하는 이유로는 코스피와 코스닥 종목들의 현재 이익 수준을 꼽았다.

국내 주요 상장사 실적이 현재 바닥을 다지고 있으며 향후 개선될 것이라는 방향성을 시장이 신뢰하고 있다는 것이다.

쏠림현상이 완하하는 조짐은 이미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증시에서는 2차전지업종과 2차전지 이외의 업종 간 수익률 격차가 컸다”며 “하지만 4월 20거래일 중 전반전에 해당하는 지난 주까지 봤을 때 제약·바이오, 엔터·미디어 등 다른 업종들의 강세도 2차전지와 유사한 수준으로 올라오고 있다”고 파악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