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투자증권 ESG 보폭 확대, 환경부 인가 법인과 '자원순환 실천' 협약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4-18 11:5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투자증권이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 및 재활용 기반을 마련한다.

18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E-순환거버넌스와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환경부로부터 인가받은 비영리 공식법인이다.  
 
한화투자증권 ESG 보폭 확대, 환경부 인가 법인과 '자원순환 실천' 협약
▲ 손종민 한화투자증권 기획관리실 상무(왼쪽)와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이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협약을 통해 폐기를 앞둔 전기·전자제품 약 600여대를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한다.

이를 E-순환거버넌스가 친환경 재활용 처리 공정을 통해 플라스틱, 알루미늄, 구리 등 자원으로 회수한다.

한국환경공단이 모든 공정의 적정성을 검증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자원순환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할 방침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활동을 통해 E-순환거버넌스로부터 탄소 저감 활동 확인서, 순환자원 생산 기여 확인서, 사회공헌 활동 확인서를 발급받는다.

손종민 한화투자증권 기획관리실 상무는 “한화투자증권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증권사 최초로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ESG경영을 펼쳐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환경경영 관리체계를 고도화 하고 있다.

ESG위원회와 ESG경영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환경경영시스템인 ‘ISO 14001’ 인증을 받았다.

2022년엔 ESG경영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과 서스틴베스트가 한화투자증권의 ESG 종합등급을 각각 B+, AA(탁월)로 매긴 바 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