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3월 수출 1위 모델은 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새 트랙스는 5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4-18 10:2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GM이 트랙스크로스오버 수출에 힘입어 3월에 4만9천여 대 자동차를 수출했다.

한국GM은 3월 국내 자동차 수출 모델별 순위에서 글로벌 시장 전략모델인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크로스오버가 각각 1위와 5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3월 수출 1위 모델은 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새 트랙스는 5위
▲ 한국GM은 3월 국내 자동차 수출 모델별 순위에서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크로스오버(사진)가 각각 1위와 5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형제 모델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3월 한 달간 모두 2만5511대 수출돼 국내 자동차 모델 기준 가장 많은 수출량을 기록했다.

한국GM는 트레일블레이저가 2023년 1월부터 3개월 연속 최다 수출 차종에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트랙스크로스오버는 올해 3월 1달 동안 1만3828대가 수출됐다. 2월 말부터 수출을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2달 만에 2만 대 넘는 물량을 해외에 판매한 것이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대표이사 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시장의 주요 트렌드와 새로운 기술, 능동 안전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탁월한 주행 성능 등 글로벌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차”라며 “GM의 혁신과 품질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두 차종에 대한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