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에코프로와 바통 터치' 포스코퓨처엠 급등, 케어젠 하락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4-14 17:0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얘기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에코프로와 바통 터치' 포스코퓨처엠 급등, 케어젠 하락
▲ 14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14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포스코퓨처엠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전날보다 13.04%(3만9500원) 상승한 34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전날보다 2.48%(7500원) 오른 31만500원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꾸준히 키웠다.

거래량은 276만2000주로 전날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시가총액은 26조5311억 원으로 3조 원 이상 증가했다. 시가총액 순위도 14위에서 13위로 올랐다.

이날 외국인투자자가 홀로 85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759억 원, 8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2차전지주 인기가 사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에코프로의 대체 종목으로 포스코퓨처엠이 주목을 받았다.

포스코퓨처엠은 2차전지 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동시에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다.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적으로 1.18% 올랐다. 19개 종목 주가가 상승했고 10개 종목 주가는 하락했다. LG화학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38%(9.83포인트) 높은 2571.49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케어젠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움직였다.

케어젠 주가는 전날보다 6.28%(1만5천 원) 하락한 22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22만25주로 전날보다 20만 주가량 줄었다. 

시가총액은 전날보다 1600억 원가량 낮은 2조4064억 원으로 줄었다. 시가총액 순위도 13위에서 14위로 내렸다.

이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49억, 1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6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매도 물량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11일 일본계 증권사 노무라증권이 케어젠의 향후 3년 동안 매출이 4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 뒤 케어젠 주가는 직전 2거래일 동안 13.54% 증가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적으로 0.38% 올랐다. 이 가운데 17개 종목 주가가 상승했고 12개 종목 주가는 하락했다. 오스템임플란트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7%(9.59포인트) 높은 903.84에 장을 닫았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