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PC파리바게뜨, 미국 뉴욕에서 사회적 약자 취업할 기회 돕는다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04-14 15:5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PC파리바게뜨가 미국에서 사회적 약자의 취업 기회 마련을 돕는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은 14일 SPC파리바게뜨,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미국 뉴욕시와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PC파리바게뜨, 미국 뉴욕에서 사회적 약자 취업할 기회 돕는다
▲ (왼쪽부터)허진수 SPC 사장,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가 현지시각 12일 미국 뉴욕 파리바게뜨 맨해튼40번가점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번 협약식은 현지시각 12일 뉴욕시에 있는 파리바게트 맨해튼 40번가점에서 진행됐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이사, 케빈 김 뉴욕시 중소기업청장, 에드워드 머멀스틴 뉴욕시 국제협력청장, 허진수 SPC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3자는 뉴욕 시민을 위한 인턴십 기회와 소수인종·여성기업(M/WBE) 지원 활동 등을 제공하며 경제 성장 촉진에 노력하기로 했다.

SPC파리바게뜨는 앞으로 제빵 교육과 실습을 제공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참가자들에게 취업 등 지속적인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뉴욕 5개 자치구에 경제적 약자를 위한 식품 기부를 진행한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뉴욕에 있는 소수인종·여성기업들과 글로벌 기업의 연결고리가 돼 소수인종·여성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애덤스 시장은 “중소기업에게 뉴욕은 큰 도시이자 기회의 땅이고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뉴욕에 투자하길 원하는 모든 이들을 지원할 것이다”며 “민간 부문과 협업해 경제 회복에 힘을 내고 모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진수 사장은 “파리바게뜨가 뉴욕에서 비즈니스와 지역사회의 한 축으로 자리잡게 돼 기쁘다”며 “뉴욕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의 협업을 통해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