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코프로 주가 장중 상승 전환, 주가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4-13 11:1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코프로 주가가 장중 상승 전환했다.

전날에 이어 장 초반 주가가 크게 내리면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에코프로 주가 장중 상승 전환, 주가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 13일 에코프로 주가가 장중 10% 이상 밀린 뒤 상승 전환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50분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 주가는 전날보다 2.50%(1만6천 원) 오른 65만6천 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에코프로 주가는 6.25%(4만 원) 내린 60만 원에 출발하며 전날에 이어 크게 하락한 채 장을 시작했다.

에코프로 주가는 전날 '매도의견'을 담은 증권업계 리포트가 나오는 등 최근 주가 급등에 부담을 느낀 매도물량이 크게 나오며 16.78% 하락했다.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장이 열린 만큼 이날도 장 초반부터 강한 매도세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에코프로 주가는 장 초반 10.94%(7만 원) 내린 57만 원까지 밀렸다.

하지만 이후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기 시작했고 오전 10시 조금 넘어 상승 전환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0.06%(0.57포인트) 하락한 890.05를 보이고 있다.

주가가 급격히 내린 상황에서 2차전지사업을 향한 기대감을 품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 주가가 50만 원대에서 거래된 것은 10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에코프로 주가는 10일 사상 처음으로 60만 원과 80만 원을 동시에 넘어선 뒤 11일에는 80만 원까지 돌파했다.

11일 80만 원을 넘어섰던 주가가 이틀 만에 50만 원대로 떨어지자 이를 단기 조정으로 바라보고 변동성에 베팅하는 투자자도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내 증권가에서는 에코프로와 관련한 별도의 리포트가 나오지 않았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