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디스플레이 주가 장 초반 5%대 상승, 시진핑 중국 광저우 공장 방문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3-04-13 10:1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장 초반 5%대 상승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1분 기준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보다 5.75%(920원) 상승한 1만6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주가 장 초반 5%대 상승, 시진핑 중국 광저우 공장 방문
▲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광저우 공장 방문 소식에 장 초반 5%대 상승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LG디스플레이 광저우 올레드 공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광저우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공장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은 TV용 대형 액정표시장치(LCD)를 생산하고 있으며 경기 파주공장과 함께 LG디스플레이의 주요 생산 거점 가운데 하나다. 2020년부터는 8.5세대 올레드(OLED) 패널도 생산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에 TV용 대형 올레드(W-OLED)를 공급할 것이란 소식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2일 디엘렉의 보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와 TV용 대형 올레드 공급 협상을 재개했다. 초기 공급물량은 약 20만 대에 이르고 이후 연간 약 200만 대를 공급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신규고객 확보는 가동률 상승으로 이어져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