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부동산 PF 손실은 허위, 주의 필요"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4-12 16:2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국내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결손에 관한 허위 사실이 퍼지고 있다고 했다. 

금감원은 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에서 1조 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결손이 발생했다는 허위 사실이 퍼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12일 밝혔다. 
 
금감원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부동산 PF 손실은 허위, 주의 필요"
▲ 금융감독원은 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에서 1조 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결손이 발생했다는 허위 사실이 퍼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12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동산 PF에서 1조 원대 결손이 발생한 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이 지급을 정지할 준비를 하고 있어 모든 예금 잔액을 인출해야 한다는 허위 문자가 퍼졌다. 

이에 저축은행중앙회에서도 사실 확인에 나섰다. 

저축은행중앙회는 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의 부동산 PF 결손과 관련해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이며 허위 사실 유포자와 접촉한 결과 관련 내용에 관해 횡설수설하는 등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해당 저축은행의 2022년 12월 말 기준 건전성 비율은 매우 양호하며 유동성비율도 저축은행 감독규정에서 정한 규제비율보다 충분히 높은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했다. 

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은 2022년 12월 기준 BIS비율에서 각각 11.40%, 12.51%를 기록하고 있다. 유동성 비율은 각각 250.54%, 159.68%다. 

저축은행중앙회는 “허위 사실 유포자에 관해서는 해당 저축은행에서 고발 조치 등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