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감독원 외국환거래법 위반 702건 적발, 수사기관에 70건 통보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4-11 16:2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례를 702건 적발했다.

금감원은 11일 2022년중 개인이나 기업인 외국환거래 당사자가 외화송금 등 과정에서 절차를 위반한 702건을 검사해 632건은 행정제재조치하고 70건은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외국환거래법 위반 702건 적발, 수사기관에 70건 통보
▲ 금융감독원이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례를 702건 적발했다.

행정제재조치 632건 가운데 과태료 처분이 428건으로 61.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나머지 204건은 경고였다.

유형별로는 해외직접투자(334건)가 가장 많았고 금전대차(127)와 부동산거래(98), 증권매매(40) 등의 신고 및 보고 등과 관련한 내용이 뒤를 이었다.

거래당사자별로는 기업이 385건으로 54.8%를 차지했고 개인은 317건으로 45.2%였다.

금감원 관계자는 “개인과 기업이 외국환거래법상 신고와 보고 의무를 잘 알지 못해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받기도 한다”며 “주요 위규사례별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은행들이 외국환거래를 취급할 때 법령상 의무사항을 충실히 설명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가스공사 원가 상승에 미수금 부담 커져, 해외사업 확대가 돌파구
삼성전자 1분기 D램 점유율 38.6% 상승세, SK하이닉스와 격차 벌려
[채널Who] 국제법질서에 도전하는 이란, 호르무즈 해협 '항해 서비스료' 받을 수 있을까
[채널Who] 삼성중공업 '바다 위 LNG 공장' FLNG 글로벌 시장 64% 싹쓸이,..
'K뷰티 성공신화' 닥터자르트 향방 주목, 창업자 이진욱 '인디 브랜드 DNA' 복원 ..
테슬라 중국에 자율주행 기능 출시에도 안심 일러, BYD 사고 책임보상으로 차별화 맞불
신한금융 슈퍼앱 전략 '은행통합'으로 선회, 진옥동 '뱅크' 떼고 차별화 승부수
[기후경쟁력포럼②] 탄소중립산업법안 국회 표류, 재정 부담·규제권한 조율에 발목 
DB손해보험 자본확충 핵심은 양보다 질, 정종표 '포테그라 인수' 주주 우려 지운다
지커코리아 '7X' 고가 책정에 샤오펑에 쏠리는 눈, 연내 자율주행 앞세운 'P7' 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