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중소·중견기업에 특허 272건 무료 이전, 5월12일까지 신청 접수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3-04-10 15:1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중소·중견기업에 특허 272건 무료 이전, 5월12일까지 신청 접수
▲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2023년도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기술나눔’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4월11일부터 5월1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올해 모바일기기, 반도체소자, 디스플레이 등 모두 8개 기술 분야에서 272건의 특허를 중소기업에 이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2023년도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기술나눔’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4월11일부터 5월1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술나눔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료로 이전해주는 사업이다.

삼성전자가 2023년에 공개하는 특허는 분야별로 통신 157건, 반도체 30건, 스마트 홈·헬스케어 85건이다.

기술나눔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중소·중견기업은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 공고에 따라 5월1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심의위원회의를 거쳐 기술이전을 받을 기업으로 확정되면 특허권을 취득할 수 있다.

이민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국제 기술 패권 경쟁 시대에 이번 삼성전자의 기술나눔은 중소·중견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높일 좋은 기회”라며 “2023년 안으로 한국전력, LS일렉트릭, 포스코, 한국가스공사, SK그룹 등이 참여하는 기술나눔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