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 홍은동에 17층 119가구 공급, 이수역 역세권은 29층 965세대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04-07 10:3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홍은동에 17층 119가구 공급, 이수역 역세권은 29층 965세대
▲ 서대문구 홍은동에 17층 신축 공동주택, 동작구 사당동에는 29층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사진은 서대문구 홍은동(왼쪽)과 동작구 사당동의 사업 대상지 위치도.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서대문구 홍은동 14-11번지 일원에 지상 17층짜리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동작구 사당동 지하철 4·7호선 이수역 역세권에는 29층, 965세대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홍은동 14-11번지 일원에 대한 홍은8-1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으로 4508.98㎡ 규모의 홍은8-1구역에 지하 4층~지상 17층 119가구 규모로 신축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8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홍은8-1구역은 인접한 홍은8지역주택조합사업지와 홍은제13주택재개발사업지에서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노후·불량 주거지로 전락했다. 이에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개발을 유도해야 한다는 주민 제안이 이어지며 이번 결정이 추진됐다.

이번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161-55번지 일원 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대상지는 이수역 역세권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서울시는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역세권 지역 특색을 살리는 방식으로 도시환경을 정비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대상지 4만5586㎡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모두 965세대(공공임대주택 89세대) 공동주택이 건립된다. 

이와 함께 사당로27길에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지원시설을 배치한다. 커뮤니티시설 내에는 동작구 내 필요시설인 청소년 문화센터도 마련한다.

서울시는 이번 홍은동, 사당동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통해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복리 증진과 동시에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서민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