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캄보디아은행, 글로벌 전문지의 '가장 혁신적 디지털 은행'으로 뽑혀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4-06 16:3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캄보디아은행이 디지털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한은행은 산업 관련 전문지 ‘Global Business Outlook’이 주관하는 ‘GBO AWARDS 2022’에서 캄보디아 현지법인 신한캄보디아은행이 캄보디아 ‘가장 혁신적 디지털 은행(Most Innovative Digital Bank)’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신한캄보디아은행, 글로벌 전문지의 '가장 혁신적 디지털 은행'으로 뽑혀
▲ 신한캄보디아은행이 산업 관련 전문지 ‘Global Business Outlook’이 주관하는 ‘GBO AWARDS 2022’에서 ‘가장 혁신적 디지털 은행(Most Innovative Digital Bank)’에 선정됐다.

영국에 기반을 둔 ‘Global Business Outlook’은 세계 주요 산업별 시장 동향을 다루는 전문지로 산업별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낸 회사를 선정해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신한캄보디아은행의 이번 수상은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계 금융회사 중 최초로 디지털 혁신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신한캄보디아은행은 2022년 2월 모바일앱 ‘쏠(SOL) 2.0’을 출시하고 비대면 실명확인 및 계좌 신규가 가능한 ‘e-KYC’ 프로세스를 신설해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2022년 7월에는 QR코드를 활용해 각종 결제를 할 수 있는 ‘바콩 페이(Bakong Pay)’를 도입했고 입금자동화기기(ATM)에서 쏠 2.0을 통해 현금을 출금할 수 있는 모바일 출금 기능도 선보였다.

이외에도 △차량호출 업체 타다와 협업한 친환경차량(e-Tuktuk) 사업 홍보 △타다 앱 전자지갑 충전이체 프로세스 △디지털 광고판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추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캄보디아 현지 고객 중심의 차별화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은행 업무의 디지털 전환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캄보디아 현지의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업체와 적극적 제휴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혁신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