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은행 수협은행 전북은행, 은행권 최초 토큰증권 컨소시엄 결성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4-06 16:1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과 수협은행, 전북은행 등이 은행권 최초로 토큰증권(Security Token) 플랫폼 컨소시엄을 만들었다.

농협은행은 수협은행, 전북은행을 중심으로 조각투자기업 5곳(서울 옥션블루, 테사, 갤럭시아머니트리, 스탁키퍼, 서울거래), JB인베스트먼트와 함께 토큰증권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6일 밝혔다.
 
농협은행 수협은행 전북은행, 은행권 최초 토큰증권 컨소시엄 결성
▲ 수협은행과 농협은행, 전북은행 등이 은행권 최초로 토큰증권(Security Token) 플랫폼 컨소시엄을 만들었다.

이번 컨소시엄은 은행권 주도로 결성된 최초의 토큰증권 컨소시엄이다.

각 기업은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분산원장 인프라 구축 △토큰증권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 △투자자 보호 강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토큰증권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분산원장은 데이터를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나눠 기록하고 관리하는 기술을 뜻한다. 토큰증권을 활용하기 위해 요구되는 기술이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이번 토큰증권 컨소시엄 결성으로 은행권이 토큰증권 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 “농협은행이 토큰증권의 성공적 제도권 안착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은행권이 중심이 된 최초의 토큰증권 컨소시엄 결성이 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