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국민은행 알뜰폰 서비스 '리브엠' 정식 승인 코앞, 12일 금융위 최종의결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4-06 12:2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서비스 ‘리브엠’이 정식 서비스 승인을 코앞에 뒀다.

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아래 혁신금융심사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에서 알뜰폰사업을 은행의 부수업무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은행 알뜰폰 서비스 '리브엠' 정식 승인 코앞, 12일 금융위 최종의결
▲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서비스 ‘리브엠’이 정식 서비스 승인을 코앞에 뒀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은 금융위 정례회의 최종 의결만 거치면 계속해서 리브엠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는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혁신금융심사위원회에서 올라온 안건을 심의하고 최종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브엠은 2019년 4월 최초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기본 2년에 연장 2년을 합쳐 최대 4년으로 이뤄진 혁신금융서비스 승인 기간이 16일이면 끝나 사업을 계속하려면 은행의 부수업무로 금융당국의 정식 승인을 받아야 한다.

국민은행은 혁신금융서비스 기간 만료를 앞둔 올해 1월 금융위에 알뜰폰사업의 부수업무 지정을 요청하는 규제개정 신청서를 냈다.

금융당국이 리브엠을 은행의 부수업무로 정식 지정하면 국민은행뿐 아니라 다른 은행들도 알뜰폰사업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