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NH투자 "BGF리테일 1분기 영업 양호, 올해 CU 매장 800개 오픈 목표"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4-06 09:2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1분기 양호한 영업상황을 이어간 것으로 추정됐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BGF리테일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NH투자 "BGF리테일 1분기 영업 양호, 올해 CU 매장 800개 오픈 목표"
▲ BGF리테일이 1분기 양호한 영업상황을 이어간 것으로 추정됐다.

5일 BGF리테일 주가는 18만9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BGF리테일은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319억 원, 영업이익 393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2022년 1분기보다 매출은 8.0%, 영업이익은 4.0% 늘어나는 것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지난해 코로나19 자가검진키트와 관련된 약 50억 원 정도의 일회성 기저 때문이다.

지난해 1분기에는 편의점을 통한 코로나19 자가검진키트 구매가 활발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소비자들의 키트 구매가 크게 줄었다.

주 연구원은 “지난해 코로나19 자가검진키트 관련 이익을 제외한다면 지난해와 비교해 영업이익이 약 18% 증가하는 흐름인 만큼 영업상황은 여전히 양호하다”고 말했다.

1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2~3%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1월 다소 추운 날씨로 인해 외부활동이 감소했지만 2월 이후 성장률이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주 연구원은 “BGF리테일은 올해 매장 800개를 새롭게 오픈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보수적 수치로 판단된다”며 “지난해에도 매장 순증 전망치 상향이 있었던 만큼 초과 달성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인플레이션 및 리오프닝 관련 수혜로 업계에서 가장 큰 폭의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