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그룹 중진공과 업무협약, 한국 스타트업 일본 진출 지원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4-05 14:4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손잡고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에 힘을 싣는다.

신한금융은 5일 중진공과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시장 진출 및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중진공과 업무협약, 한국 스타트업 일본 진출 지원
▲ 신한금융그룹은 5일 중진공과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시장 진출 및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한일 정상회담 이후 양국 관계 개선 및 경제협력 가속화에 따른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진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신한금융과 중진공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 스타트업이 일본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

구체적으로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신한퓨처스랩일본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돕고 중진공은 도쿄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스타트업의 현지 정착을 지원한다.

안정곤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일본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에 따라 일본 벤처시장이 활성화하고 있어 국내 스타트업에게 좋은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그동안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신한금융그룹 최고디지털책임자(CDO)는 “신한퓨처스랩이 축적한 스타트업 발굴·육성·투자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국내 스타트업의 더 큰 성장을 위해 중진공과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단단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