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컨버전스, 신한자산운용과 재생에너지 전력거래사업 합작사 추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4-05 10:5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에너지 자회사 한화컨버전스가 신한자산운용과 국내 재생에너지 전력거래 시장 선점에 나선다.

한화컨버전스는 4일 서울 영등포구 신한투자증권타워에서 신한자산운용과 재생에너지 전력거래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한화컨버전스, 신한자산운용과 재생에너지 전력거래사업 합작사 추진
▲ 한화에너지 자회사 한화컨버전스가 신한자산운용과 손잡고 재생에너지 전력거래사업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한화컨버전스>

김창연 한화컨버전스 대표이사, 김희송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이 전날 열린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컨버전스와 신한자산운용은 두 회사가 공동으로 출자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재생에너지 전력거래사업에 나선다.

두 회사가 설립할 합작법인은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캠페인) 이행 기업 등 전기사용자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를 직접 판매하는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PPA)’, 분산된 재생에너지 자원을 통합해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한국형 통합발전소사업(K-VPP)’ 등의 진행을 목표로 한다.

두 회사는 합작법인 설립과 함께 재생에너지 전력거래 플랫폼을 개발하고 관련 전용 펀드도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화컨버전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RE100 이행 및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창연 대표는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시대로의 변화에 맞춰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했다”며 “재생에너지 자원개발과 전력거래 분야에서 사업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해 두 회사 사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