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새마을금고 지난해 결산 회원 배당금 6천억 지급, 유동성 비율은 112%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4-03 18:4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2년 결산 회원 배당금으로 6천억 원 규모를 지급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1년보다 2041억 원 늘어난 5956억 원을 2022년 회원 배당금으로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지난해 결산 회원 배당금 6천억 지급, 유동성 비율은 112%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년보다 2041억 원 늘어난 5956억 원을 회원 배당금으로 지급했다.

평균 배당률은 4.92%로 집계됐다. 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전년 실적을 바탕으로 출자금에 대한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월 말 기준 새마을금고의 유동성 비율이 평균 112.8%로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국가에서 제정한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1인당 5천만 원까지 예금자를 보호한다. 다른 금융기관과 법적, 제도적으로 다르지 않게 예금자보호법에 의한 보장내역이다. 

새마을금고의 예금자보호는 1893년 도입됐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2년 말 기준으로 2조3858억 원의 예금자보호기금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금이 부족하면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국가로부터 차입할 수 있다. 

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고객의 예적금 지급 대응을 위해 2월 말 기준 약 13조1103억 원의 상환준비금도 보유하고 있다. 

더 안정적인 예금 지급 보장을 위해 상환준비금 의무 예치비율을 50%에서 80%로 상향하는 새마을금고법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가 국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새마을금고 배당은 국외 유출 없이 전부 국내의 지역주민들에게 배당된다”며 “한국은행과 제반업무에 관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고 유동성 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2)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조동호
서민들의 금융 인 새마을금고 도 일취월장 엄청나게 발전햇네요.5천만원 까진 보호가 되니까 안심하고 이용을 잘하겟습니다.   (2023-04-06 05:15:46)
조동호
역시 서민들의 금융으로써 새마을금고 가 탄탄해 졋네요..5천만원 까진 보호가 되니까 안전하게 잘이용하겟습니다.ㅡ   (2023-04-06 0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