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노베이션, 울산 산불 피해지역에 'SK 울산 행복의 숲' 조성 마무리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04-02 15:1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 울산 산불 피해지역에 'SK 울산 행복의 숲' 조성 마무리
▲ 유재영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총괄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 등이 ‘SK 울산 행복의 숲’ 현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SK이노베이션 >
[비즈니스포스트] SK이노베이션이 울산 산불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SK 울산 행복의 숲'을 조성했다.

SK이노베이션은 울산 울주군 산불 피해지역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3월3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함께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회사 창립 60주년을 맞아 핵심 사업장이 위치한 울산 지역사회에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울주군의 산림 복원 활동을 시작했다.

울주군은 2020년 3월 산불이 발생해 축구장 727개 면적과 맞먹는 519헥타르의 숲이 잿더미가 되는 피해를 입었다.

SK이노베이션은 산림 복구비용으로 10억 원을 후원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에 걸쳐 60헥타르 면적에 화재에 강한 산벚나무 6천여 그루를 포함한 약 18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심기 자원봉사활동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임직원 250여 명이 참여했다.

3월31일 열린 현판 제막식 행사에선 자작나무로 제작된 감사패가 울산생명의숲과 울산 산림조합에 전달됐다. 자작나무는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이 ‘조림 보국’의 정신으로 가꿔 온 충주 인등산의 주요 수종이다.

유재영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총괄 부사장은 “지난 6개월 동안 많은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산림 복원활동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울산의 사랑과 동행으로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 다가올 60년에도 울산과 함께 더 큰 상생과 행복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