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2월 은행권 예대금리차 0.15%포인트 더 커져, 2달 연속 확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3-31 16:1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월 은행권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석 달 연속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예금금리가 대출금리보다 더 큰 폭으로 내리면서 예대금리차는 두 달 연속 확대됐다.
 
2월 은행권 예대금리차 0.15%포인트 더 커져, 2달 연속 확대
▲ 2월 은행권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석 달 연속으로 하락했다.

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2월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고객이 받는 금리)는 연 3.54%로 1월보다 0.29%포인트 하락했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지난해 12월 11개월 만에 하락한 이후 3개월째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저축성수신금리 가운데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0.34%포인트,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0.13%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2월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도 1월보다 0.14%포인트 하락한 연 5.32%로 집계됐다.

대출금리 가운데 기업대출 금리는 0.11%포인트 하락하고 가계대출 금리는 0.25%포인트 떨어졌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이는 1.78%포인트로 1월과 비교해 0.15%포인트 커졌다. 예대금리차는 올해 1월 이후 2달째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월 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1월과 비교해 0.03%포인트 상승한 연 2.51%로 나타났다. 총대출금리는 1월보다 0.05%포인트 오른 연 5.11%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의 차이는 2.60%포인트로 1월보다 0.02%포인트 커졌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