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DB생명 대표 임승태 취임, "경영 정상화 도달 핵심과제 수행 최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3-31 10:2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임승태 KDB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식에서 경영 정상화를 다짐했다.

임 사장은 3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취임식에서 “KDB생명의 경영 정상화라는 최종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달하고 전 임직원이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셰르파(히말라야 등반 안내인)’와 ‘치어리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KDB생명 대표 임승태 취임, "경영 정상화 도달 핵심과제 수행 최선"
▲ 임승태 KDB생명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취임식에서 경영 정상화를 다짐했다.

그는 “핵심 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목표와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장애물은 없는지 진전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단기 과제의 성공적 수행이 중장기 목표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고경영자(CEO)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임 사장은 KDB생명의 단기 핵심 과제로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 및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에 따른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관리 △자본 확충 △매각을 위한 경영 정상화를 꼽았다.

임 사장은 정책금융 전문가로 오랜 공직생활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KDB생명의 매각을 비롯한 다양한 현안과 복합위기 상황에서 회사의 발전과 지속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1955년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시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재무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재정경제부 금융정책심의관과 금융정책국장, 금융위원회 사무처장과 상임위원을 지내고 2010년부터 4년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으로 일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