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금융감독원장이 사전 영향평가 실효성을 높여 금융회사의 점포 폐쇄에 따른 부작용을 줄이겠다는 뜻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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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30일 서울 ‘우리은행 시니어플러스점 개설식’에 참석해 “금감원은 점포 폐쇄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은행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점포가 문을 닫을 때 사전 영향평가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은행점포 폐쇄 부작용 우려, "사전영향평가 실효성 높이겠다""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3/20230330104435_18829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금융감독원장이 사전 영향평가 실효성을 높여 금융회사의 점포 폐쇄에 따른 부작용을 줄이겠다는 뜻을 보였다. 이 원장이 3월24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을 찾은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금융감독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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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지난해 3월부터 은행이 점포 문을 닫기로 결정하기 전에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들을 분석하는 사전영향평가를 의무화했다. 다만 이런 당국의 움직임에도 은행들은 최근 비대면거래를 늘리며 점포들의 문을 닫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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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은행 점포는 6099곳으로 2021년 같은 시기보다 5.9%(389곳)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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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이 추세에 우려를 나타낸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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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소비자들의 대면거래 수요는 복잡한 금융거래 특성상 있기 마련이며 점포폐쇄가 지역사회나 고령층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며 “은행업계와 당국은 급격한 점포 폐쇄로 벌어지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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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이 원장은 최근 시중은행에서 상생금융 방안을 내놓는 것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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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금리시대에 은행이 대출금리를 내리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확대하면 궁극적으로 장기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은행권의 상생금융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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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가계대출 상품 금리 최대 0.7%포인트 인하 등 연 2050억 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방안인 ‘우리상생금융 3·3 패키지’를 내놨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