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노베이션,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행사서 탄소감축 혁신기술 소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3-30 09:5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이노베이션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기원행사에 탄소감축 혁신 기술을 주제로 참여한다.

SK이노베이션은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방한을 계기로 30일부터 4월3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행사 ‘광화문에서 빛;나이다’에 민간유치위원회 자격으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행사서  탄소감축 혁신기술 소개
▲ SK이노베이션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기원행사에 참여해 배터리 등 탄소감축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사진은 30일부터 4월3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광화문에서 빛;나이다'의 SK이노베이션 홍보부스 전경. < SK이노베이션 >

SK이노베이션의 홍보부스는 탄소감축 혁신 기술을 모은 ‘클린모빌리티(Clean Mobility)’존, 관람객이 게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투게더인액션(Together in Action)'존, 기념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부스(Photo Booth)’존으로 구성된다.

SK이노베이션은 특히 클린모빌리티존에 전기차 배터리와 배터리소재 등 SK이노베이션의 탄소감축 혁신 기술의 현재와 미래상을 담았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기원행사에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배터리 자회사 SK온의 SF(Super Fast·급속충전)배터리를 국내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SK온의 SF배터리는 현존하는 전기차 배터리 가운데 충전속도가 가장 빠른 배터리다. SK온의 자체 셀 설계와 코팅 기술이 적용돼 18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SK온이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NCM9배터리의 진보 버전인 ‘NCM9+’배터리, SK이노베이션 소재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개발한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 화학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이 개발한 차량 경량화 소재(UD Tape) 등이 전시된다.

NCM9배터리는 니켈, 코발트, 망간을 원료로 하며 니켈 비중이 90% 이상인 삼원계 배터리다.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등 전국 사업장 인프라를 활용한 대형 홍보물 설치, 한국철도공사와 협업한 KTX 홍보열차 운행 등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다가올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SK이노베이션의 탄소감축 노력과 기술을 활용해 부산엑스포 유치에 관한 호응을 이끌어 내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인류가 당면한 문제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장이 될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온 국민과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