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덴마크 맥아 100%로 더블 숙성한 맥주 신제품 '켈리' 출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3-30 09:1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트진로가 덴마크 맥아만 사용하고 탄산감을 더한 맥주 신제품을 내놓았다.

하이트진로는 맥주 신제품 ‘켈리(KELLY)'를 4월4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덴마크 맥아 100%로 더블 숙성한 맥주 신제품 '켈리' 출시
▲ 하이트진로가 부드러운 입맛과 강한 탄산감의 목넘김이 특징인 맥주 신제품 '캘리'를 내놓았다. <하이트진로>

켈리는 덴마크에서 북대서양의 해풍을 맞으며 자란 맥아만 100% 사용하고 두 번의 숙성 과정을 거쳐 제조됐다. 

하이트진로는 “켈리는 'KEEP NATURALLY'의 줄임말로 인위적인 것을 최소화하고 자연주의적인 원료, 공법, 맛을 추구한다는 의미이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서로 상반된 부드러움과 강렬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3년동안 부드러운 맥아를 찾고 균형있는 주질을 만들어내는 공법을 연구·개발했다. 

그 결과 하이트진로는 덴마크의 맥아를 원료로 선정하고 기존보다 24시간 더 발아시키는 ‘슬로우발아’ 공법을 통해 부드러운 맛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섭씨 7도에서 1차 숙성한 뒤  섭씨 영하 1.5도에서 한 번 더 숙성시키는 '더블 숙성 공법'을 통해 강한 탄산감을 더했다.

켈리는 4월4일 첫 출고 이후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 채널과 음식점, 유흥업소 등 유흥 채널에서 판매된다.  

출고 가격은 기존 맥주 제품과 동일하고 알코올 도수는 4.5%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원료, 공법, 패키지까지 기존 라거에 대한 모든 편견을 파괴하는 '라거의 반전'이라는 콘셉트로 탄생했다”며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스탠퍼드대 "지난 30년간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10조 달러, 국제 기후대응 다시 참여..
하나증권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상향, KF-21 양산으로 수익성 개선"
LG전자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TV 출시, "초고화질, AI 플랫폼 기능 ..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에 외신 평가 긍정적, "트럼프 관세와 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리스크"
라인야후에 인수되는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올해 신작 출시 최우선 과제, 기존 사업·고용..
기후변화센터 탄소중립 산업부문 간담회 개최, "실제 감축 가능한 경로 설정이 중요"
구광모 "AX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LG 사장단에 '빠른 실행' 주문
하나증권 "바이오주 기술수출 호재,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개선 전망"
IBK투자 "GS리테일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편의점 이익 성장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