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700만 원대로 올라, 미국 인플레이션 지속 전망 나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3-30 08:5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700만 원대로 상승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상황이 더 지속할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온다. 
 
비트코인 3700만 원대로 올라, 미국 인플레이션 지속 전망 나와
▲ 30일 오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모두 상승하고 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상황이 더 지속할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30일 오전 8시3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4.03% 오른 3747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모두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07% 오른 237만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0.22% 상승한 41만45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5.97%), 에이다(3.82%), 폴리곤(3.28%), 도지코인(2.64%), 솔라나(3.11%), 폴카닷(2.06%), 시바이누(2.16%)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가상화폐 거래자들이 다음 거래 범위를 찾으며 낮은 거래량, 유동성 감소로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을 촉진하고 있다”며 “가격 변동은 인플레이션, 통화 정책 및 기타 거시경제적 우려에 관한 투자자의 불확실성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미국 인플레이션이 더 지속될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온다.

대표적 가상화폐 옹호론자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29일(현지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상품 가격이 하락하고 있고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기보다 시스템적인 것이다”며 “향후 추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기 전에 비트코인 금, 명품 상품 등과 같은 투자 상품을 사둬라”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