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 주총에서 장동현 "투자전문회사로 입지 다지고 안정적 운영 집중"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3-29 15:4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 주총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12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동현</a> "투자전문회사로 입지 다지고 안정적 운영 집중"
장동현 SK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개최된 제3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SK >
[비즈니스포스트] 장동현 SK 대표이사 부회장이 투자전문회사로서 SK의 입지를 다지고 사업기회를 넓혀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29일 SK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열린 ‘제3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 우려와 시장 회복 기대감이 공존하는 올해 투자전문회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안정적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변화와 위기속에서 발생할 기회를 적시에 선점할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이다”고 덧붙였다.

SK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장동현과 이성형의 사내이사 선임, 박현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SK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매입한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대상 주식은 보통주 95만1천 주로 소각 예정일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된다.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지난해 3월 SK가 정기주주총회에서 약속한 주주환원 정책을 실천에 옮긴 것이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HMM 2분기 영업이익 3541억 원으로 51.9% 증가, "5월말부터 운임 상승"
'두산밥캣 방지법안' 8월 국회 처리 가닥, 연내 '합병 공정가액' 시대 열린다
'구조조정' 아마존게임즈 엔씨·스마일게이트와 해외 유통계약 조기종료, 토종 MMORPG..
[오늘Who] 삼성생명·삼성화재 또 역대급 실적, 홍원학·이문화 '수익성 경영'에 연임..
한화손해보험 '여성보험' 앞세워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나채범 재연임 힘 실리나
한전 12분기 연속 흑자에도 재무상태 '빨간불', 차기 사장 전력망 구축 재원 확보 시험대
현대차 테슬라와 달리 GM 포드 휴머노이드 도입 없다, 자동차 생산 효율 향상 효과 주목
금호타이어 임금협상 난항에 5년만 파업 전운, 정일택 1.6조 신공장 투자부담 속 노조..
정부 가계대출 여력 두 배 늘리고 실수요자 핀셋 지원, '부동산' 쏠림 딜레마도 함께 ..
'2년 전 서리풀도 아직인데' 정부 공공택지 속도전 카드, 착공까지 '현장 변수' 최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