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2023 서울모빌리티쇼' 참석, 11개 신기술 공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3-27 16:2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모비스 '2023 서울모빌리티쇼' 참석, 11개 신기술 공개
▲ 현대모비스가 27일 서울모빌리티쇼에 참석해 신기술 11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현대모비스 부스 조감도. <현대모비스>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모비스가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참석해 11개 모빌리티 관련 신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모비스는 31일부터 4월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현대모비스가 코로나19 진정 이후 국내 소비자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모터쇼에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주제로 역대 가장 넓은 면적의 전시공간(720㎡, 약 218평)에서 미래 모빌리티 세계를 소개한다.

전시품 11종을 미래 모빌리티존과 기술 홍보존, 그리고 브랜드존에 배치해 미래 선행 기술을 공개한다.

미래 모빌리티존에는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인 ‘엠비전 TO’와 ‘엠비전 HI’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엠비전 TO는 전동화 기반 자율주행 콘셉트카로 e-코너 시스템과 자율주행 센서, 커뮤니케이션 라이팅 등의 신기술들이 융합됐다.

엠비전 HI는 레저와 휴식 목적에 맞게 개발돼 차량 내부에 자유롭게 위치와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의자와, 시선 인식 기술이 탑재된 대형 디스플레이가 설치했다.

기술 홍보존인 ‘M. 테크’ 갤러리관에는 현대모비스가 개발하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들이 대거 전시된다. 

대표적으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세계 최초 뇌파 기반 헬스케어 신기술'엠브레인(M.Brain)'과 페이스어워드 우수 혁신 기술로 선정된 '차세대 후륜조향 시스템'이다.

현대모비스는 관람객들의 몰입도 향상을 위해 기술 설명을 도와줄 도슨트(해설가)도 배치한다.

전시품 외에도 브랜드 정체성을 소개하는 홍보존도 처음으로 마련한다. 

홍보존에서는 현대모비스의 새 슬로건 '이동의 모든 순간을 담은 내일의 모빌리티(The one for all mobility)'를 중심으로 관람객에게 현대모비스라는 기업 브랜드를 친숙하게 알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 홍보존에서는 영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타자기로 그림을 그리는 타이포그래피 작가 제임스 쿡 (James Cook)과 협업한 예술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현대모비스는 이번 전시 기간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주니어공학교실'도 운영한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