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빈대인호' BNK금융 5곳 계열사 대표 교체, "젊고 활력있는 조직으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3-24 15:5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그룹이 부산은행 등 6곳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BNK금융그룹은 24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BNK자산운용, BNK신용정보, BNK투자증권 등 6곳 자회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빈대인 회장이 17일 취임한 지 7일 만이다. 
 
'빈대인호' BNK금융 5곳 계열사 대표 교체, "젊고 활력있는 조직으로"
▲ BNK금융그룹은 24일 6곳 자회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BNK투자증권을 빼고 5곳 자회사의 대표가 바뀌었다. BNK투자증권은 김병영 대표 체제를 이어간다. 

부산은행장에는 방성빈 전 BNK금융지주 전무가, 경남은행장에는 예경탁 경남은행 부행장보가 각각 선임됐다. 

BNK캐피탈 대표에는 김성주 BNK신용정보 대표가 선임됐다. 

BNK자산운용과 BNK신용정보는 앞으로 배상환 메리츠자산운용 전무와 강상길 부산은행 부행장이 각각 이끈다. 

6곳 대표이사는 4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한 BNK투자증권 김병영 대표이사는 올해 말까지로 임기가 정해졌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BNK투자증권을 제외하고 모두 새로운 대표이사로 교체 선임하는 등 세대교체를 통해 보다 젊고 활력있는 조직으로 쇄신했다”며 “BNK투자증권은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를 감안해 조직 안정을 도모했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