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전장연 지하철 탑승시위 다시 재개, "오세훈은 전장연 죽이기 멈춰야"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3-23 09:3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장연 지하철 탑승시위 다시 재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은 전장연 죽이기 멈춰야"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3월23일 오전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장애인권리예산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지하철 탑승을 시도하다 경찰,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대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출근길 탑승 시위를 예고했다.

박경석 전장연 공동상임대표는 23일 오전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청역 1호선을 중심으로 탑승해서 선전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장연이 탑승시위를 재개하는 것은 63일 만이다. 전장연은 지난 1월20일을 마지막으로 탑승 시위를 잠정 중단했다.

전장연의 탑승시위 재개는 서울시의 '추가 장애인활동지원급여 수급자 일제조사'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지난 13일부터 '추가 장애인활동지원급여(서울형)' 수급자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박 대표는 “탈시설 장애인을 지원하는 많은 단체들이 있음에도 서울시가 저희 회원단체만 골라서 전수조사를 했다”며 “또 지하철행동에 참여하는 단체를 중심으로 갑작스럽게 하루 전에 공문을 보내 4년치 자료를 준비해 심사받으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출근길에 탑승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전장연 죽이기에 대해 멈출 것을 촉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장연이 이날 오전 8시50분 쯤 시청역에서 지하철 탑승을 시도하면서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대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