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면세점 부산점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열어, 후원금 2천만 원도 기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3-23 09:2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면세점 부산점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열어, 후원금 2천만 원도 기부
▲ (왼쪽부터) 이종민 롯데면세점 부산점장, 한정민 부산진구장애인복지관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22일 롯데면세점 부산점에서 열린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오픈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면세점이 시내면세점 부산점에 발달 장애인 카페 문을 열었다.

롯데면세점은 22일 오전 롯데면세점 부산점 8층에 35.37㎡ 규모의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카페 오픈식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한정민 부산진구장애인복지관장, 이종민 롯데면세점 부산점장이 참석했다.

롯데면세점은 장애인의 사회 안착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일터 제공 목적에서 매장 내 카페를 무상으로 임대했다. 또 이번 카페 오픈을 기념해 부산진구장애인복지관에 청년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 훈련을 위한 후원금으로 2천만 원도 기부했다.

부산진구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인 가족과 직원들은 2017년 사회적기업 '왔다상사'를 설립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커피 및 제과제빵 전문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1호점을 개점했으며 이번에 롯데면세점 부산점과 손잡고 2호점을 연 것이다.
  
이종민 롯데면세점 부산점장은 "이번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오픈으로 롯데면세점이 장애인 청년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 부산점은 부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