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PC 법무 포함 대외업무 담당 대표이사로 강선희 영입, 판사 출신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3-03-21 19:5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PC가 판사 출신 강선희 변호사를 사장으로 영입했다.

지난해 10월 발생한 SPL공장 노동자 안전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적 이슈가 불거지면서 법무 전문가를 영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SPC 법무 포함 대외업무 담당 대표이사로 강선희 영입, 판사 출신
▲ 강선희 SPC 각자대표이사 사장이 영입됐다. 강 대표는 법무 등을 담당하는 데 판사 출신이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SPC는 이달 초 강 변호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강 대표는 기존 황재복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이사를 맡았다.

강 대표는 앞으로 법무와 대관, 홍보 등 대외 업무를 주로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강 대표는 1965년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제 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민사지방법원, 서울지법 남부지원, 대구지법, 서울중앙지법 등에서 판사로 일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했다.

이후 2004년부터는 SK이노베이션에서 지속가능경영본부장(부사장)을 지냈다. 2023년 1월 법무법인 광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2달여 만에 SPC로 자리를 옮겼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