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공시

SK텔레콤 대표 유영상 작년 보수 21억, 직원 평균연봉 1억4500만 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3-03-20 16:51: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2022년 21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20일 SK텔레콤의 2022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유 사장은 2022년 SK텔레콤으로부터 급여 11억 원, 상여 10억24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300만 원 등 모두 21억3700만 원을 받았다.
 
SK텔레콤 대표 유영상 작년 보수 21억, 직원 평균연봉 1억4500만 원
▲ 20일 SK텔레콤의 2022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2022년 21억3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사진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SK텔레콤은 유 사장의 상여와 관련해 “역할/직책/리더십과 보수 지급 기준에 따라 매출액,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전략과제 수행, 경영성과 창출을 위한 리더십 등으로 구성된 비계량 지표의 목표 달성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책정했다”며 “유통혁신, 네트워크 효율화, 효율적 비용 집행 등을 통해 이동통신(MNO)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속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강종렬 MNO사업부 ICT 인프라담당 사장은 5억1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보수는 모두 급여다. 

미등기 임원 가운데 공시 기준인 5억 원 이상 보수를 받은 이들은 4명이다. 

서진우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위원장(부회장)은 33억5400만 원, 박정호 SK텔레콤 부회장은 28억 원, 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장은 15억6900만 원, 윤용철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은 12억9700만 원을 수령했다.

SK텔레콤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1억4500만 원으로 2021년보다 10.5% 줄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현대백화점, 서울 무역센터점에서 해외 프리미엄 가구 행사 21일까지 진행
HD한국조선해양, 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말콘'과 해상풍력 지원선 국산화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체계 재정비, 올해 안전투자 4500억 집행하기로
신한은행,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진행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한 주도 못 받아, ETF 편입 계획도 차질
동원F&B 진천에 제2사업장 준공, 어육 함량 80% 이상 어묵·맛살 생산 주력
효성중공업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 구축하기로, 10월부터 현지 생산
CJ올리브영 미국 2번째 매장 '센추리시티점' 개점, "K뷰티 인지도 높이는 확산형 매장"
비트코인 9781만 원대 상승,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4주 만에 반등 시도
삼성물산, 공사비 6500억 규모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