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 '브이 스포츠' 론칭, 애슬레저 시장 공략 나서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3-16 11:4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가 스포츠 라인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6일 보브에서 스포츠 라인 '브이 스포츠'를 론칭해 애슬레저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 '브이 스포츠' 론칭, 애슬레저 시장 공략 나서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가 스포츠 라인 ‘브이 스포츠’를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애슬레저는 운동을 의미하는 '애슬레틱'과 여가를 의미하는 '레저'의 합성어로 스포츠웨어를 일상복에 가깝게 만든 것이다.

최근 취미로 골프, 테니스 등을 즐기는 MZ세대가 늘어나면서 운동복과 일상복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애슬레저룩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보브는 '2030 여성 운동족'을 겨냥해 이번 시즌에 처음으로 스포츠 라인을 선보였다. 아노락 점퍼, 트레이닝복 세트, 스커트, 액세서리 등 모두 30여 종의 제품들을 판매한다.

보브는 스포츠 라인 출시를 기념해 19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보브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몰인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포인트 10배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회원은 평소 결제 금액의 0.5%를 포인트로 받지만 이벤트 기간에는 5%를 적립받을 수 있다.

또한 20만 원 구매 시 2만 원, 40만 원 구매 시 4만 원 등 구매 금액대별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올해도 애슬레저룩의 인기는 더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일상복과 운동복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련되고 기능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