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총괄사장 정유경 지난해 보수 35억, 이명희 정재은 각각 15억씩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3-03-15 20:2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지난해 35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15일 신세계는 2022년도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급금액 5억 원 이상인 임원의 보수를 공시했다.
 
신세계 총괄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9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유경</a> 지난해 보수 35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5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명희</a> 정재은 각각 15억씩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35억 원을 수령했다.

정 총괄사장은 급여로 18억7900만 원, 상여로 16억2900만 원 등 모두 35억800만 원을 수령했다. 정 총괄사장의 급여는 2021년보다 8800만 원 증가했다.

신세계는 정 총괄사장의 보수를 놓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기존 백화점 사업 경쟁력 강화로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영업이익 3480억원을 달성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정 총괄사장의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부친인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은 각각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이 회장과 정 명예회장 모두 보수가 2021년보다 2억2900만 원 늘었다.

그밖에 차정호 사장과 임병선 부사장이 퇴직소득 포함해 각각 32억1600만 원, 29억5200만 원을 받았다.

손영식 대표이사는 보수로 15억3600만 원을 수령했다.

한편 신세계 직원의 평균 급여액은 7400만 원으로 2021년 6700만 원보다 10.5% 증가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