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뱅크 '지금 이자 받기' 출시 1년, 298만 고객 이자 총 2670억 받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3-14 16:2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뱅크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298만 고객이 총 2670억 원의 이자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토스뱅크는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를 298만 명의 고객들이 이용했다고 14일 밝혔다. 
 
토스뱅크 '지금 이자 받기' 출시 1년, 298만 고객 이자 총 2670억 받아
▲ 토스뱅크는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를 298만 명의 고객들이 이용했다고 14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 고객 수가 국내 경제활동인구(약 2900만 명) 10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사용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토스뱅크 전체 고객(약 600만 명)으로 고려하면 절반이 사용하고 있다. 

이 기간 고객들이 받은 이자만 총 2670억 원에 달해 1인당 평균 8만9600원을 받았다. 

지금 이자 받기는 토스뱅크가 지난해 3월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선보인 서비스다. 

수시입출금 통장인 토스뱅크통장을 보유한 고객은 매일 한 번씩 자신이 원할 때 즉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난 1년간 고객들은 총 1억5천만 회에 걸쳐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용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10대(11%), 20대(25.4%), 30대(18.6%), 40대(23.9%), 50대(15.4%), 60대(5.5%)로 나타났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국내 금융사 최초로 등장한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가 1년 만에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은 고객중심의 금융이 고객들의 호응 속에서 유지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며 “단 하루라도 은행에 돈을 맡기면 그 대가를 고객들이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가치에 따라 앞으로도 토스뱅크는 고객들의 금융 주권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