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면세점, AI 빅데이터 기반한 '개인별 정밀 마케팅' 업계 최초 시작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3-12 17:2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면세점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을 시작한다.

롯데면세점은 12일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AI 빅데이터 기반한 '개인별 정밀 마케팅' 업계 최초 시작
▲ 롯데면세점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진은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롯데면세점>

이는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가 최우선 과제로 강조해온 데이터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롯데면세점은 그동안 회원 등급과 출국 일정 등 기본적인 고객 정보만을 기반으로 단순 반복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정밀 마케팅이 가능해졌다.

고객이 그동안 구매한 상품의 특성, 페이지별 머문 시간, 행사 반응률 등 세분화된 지표를 바탕으로 고객별 취향에 따른 마케팅이 이뤄진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7개월 동안 시범 운영을 해보니 고객 유입이 기존 시스템보다 6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추가 구매 유도 성공률도 75%를 기록했다.

롯데면세점은 현재 80가지인 개인화 마케팅 시나리오를 2025년까지 200가지로 늘리고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비회원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진행 계획도 세웠다.

롯데면세점은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연동시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롯데면세점은 올해 상반기 실물 여권 없이 스마트폰 인증만으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는 디지털 분산 신분증명(DID)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