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쌍용차, 픽업트럭 코란도 스포츠 새 모델 출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7-17 15:0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자동차가 픽업트럭인 코란도 스포츠의 새 모델을 내놓고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명가로 자존심 회복에 힘을 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자동차는 7월 들어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를 본격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쌍용차, 픽업트럭 코란도 스포츠 새 모델 출시  
▲ 쌍용자동차의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쌍용차는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의 경쟁모델로 현대차 싼타페와 기아차 쏘렌토를 꼽고 있다. 국내 유일 픽업트럭인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가 기존 SUV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는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LET(Low-End Torque) 2.2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덕분에 1400rpm의 저속구간부터 최대 토크를 발휘할 수 있다.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는 SUV 중 유일하게 오픈 데크를 갖추고 있으며 동급 유일의 프레임 바디 채택으로 오프로드 주행에 강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 고급세단에 적용되는 후륜구동 방식으로 전륜구동 차량보다 승차감이 우수하다.

상용차로 분류돼 연간 자동차세가 2만8500원으로 낮고 환경개선 부담금이 면제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개인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도 있다.

쌍용차의 스포츠 시리즈는 2002년 출시된 1세대 무쏘 스포츠, 2006년 출시된 2세대 액티언 스포츠를 거쳐 2012년 첫 출시된 코란도 스포츠로 이어지고 있다.

쌍용차 스포츠 시리즈는 무쏘 8만8천 대, 액티언 11만8천 대, 코란도 15만9천 대 등 14년간 36만6천 대가 팔려나갔다.

1세대와 2세대까지 경제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자영업자를 고객층으로 삼아 화물차와 상용차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3세대 코란도 스포츠부터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고객층을 넓혀 SUV라는 인식이 자리잡아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