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컬리 '빵지순례' 베이커리 6곳 식빵 샘플러 한정 판매, '러버스 고객' 우선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3-09 09:0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컬리가 일명 '빵지순례' 필수 코스로 꼽히는 유명 베이커리 6곳의 식빵을 한 상자에 담아 판매한다.

컬리는 9일 교토마블과 도제식빵, 타쿠미야, 바로크, 화이트리에, 바비브렌드 등 '빵지순례'의 대표 베이커리 6곳의 식빵을 한 데 모은 '식빵 취향 찾기 샘플러' 제품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컬리 '빵지순례' 베이커리 6곳 식빵 샘플러 한정 판매, '러버스 고객' 우선
▲ 컬리가 ‘빵지순례’ 필수 코스로 꼽히는 유명 베이커리 6곳의 식빵을 한 상자에 골라 담은 상품을 판매한다.

이 베이커리들은 각기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있어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한 번씩 가봐야 하는 빵집으로 유명하다.

특히 식빵은 온도와 습도, 시간 등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여러 베이커리 카테고리 중에서도 관리가 매우 까다로운 품목으로 꼽힌다. 적절하지 않은 온도나 환경에 방치되면 수분이 날아가 식감이 퍼석해진다.

유명 베이커리들이 매장 온도는 물론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을 지키는 것도 빵의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다. 
 
컬리는 이런 베이커리 셰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빵 역시 채소나 과일과 같은 신선식품이라는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당일 입고, 당일 배송 원칙을 지켜 오프라인 매장에서와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이 컬리의 설명이다.

식빵 취향 찾기 샘플러는 이날부터 16일까지 컬리 충성고객을 의미하는 '러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판매된다.

16일 이후부터는 제품이 소진될 때까지 모든 컬리 고객이 구매할 수 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