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차증권 "삼성화재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계약 확대 흐름 긍정적 "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3-07 09:0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화재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경쟁사 대비 신계약 확대 속도가 빠른 점이 투자 포인트로 꼽혔다.
 
현대차증권 "삼성화재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계약 확대 흐름 긍정적 "
▲ 7일 현대차증권은 삼성화재 주식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7일 삼성화재의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27만 원을 유지했다.

6일 삼성화재 주가는 21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대형 손보사를 향한 긍정적 의견을 계속 유지한다”며 “특히 단기적으로 삼성화재 비중을 늘려 전체적으로 손보업종 비중을 확대하는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다른 손해보험사와 비교해 올해 들어 상대적으로 신계약 성장세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는 2월 장기 인보험 신계약(GA채널)이 1월보다 18.5%, 1년 전보다 60.0%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주요 손보사들이 2월 전월 대비 17.0%, 전년 동기 대비 30.7% 늘어난 것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이 연구원은 “기저가 낮은 영향이 있지만 2월 삼성화재의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며 “삼성화재는 1월에도 상대적으로 성장률을 방어하면서 주요 손보사 가운데 1분기 가장 높은 신계약 성장률을 보일 것이다”고 내다봤다.

삼성화재 외에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도 2월 상대적으로 신계약이 크게 늘며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손보사들은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 수지가 둔화하더라도 신계약 양을 통해 수익성 하락폭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분간 손보사 투자에 있어 신계약 규모에 따른 추정 CSM(계약서비스마진)에만 집중해도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바라봤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