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청정원 '먹태열풍' 누적 판매량 200만 개 돌파, 홈술족 공략 적중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3-06 10:5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청정원이 출시한 '먹태열풍'이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했다.

청정원을 운영하는 대상은 지난해 3월 선보인 안주야 시리즈 '먹태열풍'이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넘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하루에 6천여 개씩 팔린 셈이다.
 
청정원 '먹태열풍' 누적 판매량 200만 개 돌파, 홈술족 공략 적중
▲ 청정원을 운영하는 대상은 지난해 3월 선보인 안주야 시리즈 '먹태열풍'이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넘었다고 6일 밝혔다. <대상>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주류와 안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안주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먹태열풍은 1970~1980년대 맥주 안주로 유행했던 먹태를 스낵형 안주로 재해석해 출시한 제품이다.

대상은 먹태열풍의 인기 이유를 제조과정에서 특제소스를 발라 구워냈기 때문에 별도의 소스가 필요 없는 간편함이라고 설명했다.

먹태열풍은 '스위트허니맛', '매콤불닭맛', '청양데리야끼맛' 등 3종류로 구성됐다.

대상 관계자는 "레트로 열풍과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춘 제품 출시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상은 식품업계 최초로 2016년부터 안주 전문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안주야를 선보이며 홈술 추세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