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양 리모델링사업 진출, 3780억 창원 대동중앙 시공권 단독 수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3-06 10:1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양이 리모델링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한양은 4일 열린 창원 대동중앙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양 리모델링사업 진출, 3780억 창원 대동중앙 시공권 단독 수주
▲ 한양이 창원 대동중앙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단독 수주했다. 사진은 창원 대동중앙아파트 리모델링 투시도. <한양>

대동중앙아파트는 1993년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24-2번지 일대에 1040세대로 지어진 단지다. 이번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5층~지상 21층, 공동주택 1166세대와 부대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단지로 재탄생한다.

공사비는 3780억 원 규모다.

한양이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양은 대동중앙아파트에 커튼월룩을 적용한 외관 특화 디자인을 비롯해 스카이라운지, 프라이빗 시네마 등도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한양 관계자는 “전국에 주택 약 20만 호를 공급하며 쌓아온 한양의 우수한 시공능력과 ‘수자인’ 브랜드가 높게 평가받아 대동중앙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단독 수주할 수 있었다”며 “한양은 주택 도급사업뿐 아니라 정비사업, 공공 등으로 수주채널을 다변화해 수주잔고 5조 원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