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5대 시중은행 2월 가계대출 3조가량 감소, 기업대출은 늘어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3-02 17:4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2월 가계대출이 개인신용대출 감소 등으로 3조 원 가량 줄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2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1월 말의 688조6478억 원보다 3조 원 가량 감소한 685조4506억 원으로 집계됐다. 
 
5대 시중은행 2월 가계대출 3조가량 감소, 기업대출은 늘어
▲ 5대 은행의 2월 가계대출이 개인신용대출 감소에 3조 원 가량 줄었다.

개인신용대출이 115조6247억 원에서 113조4865억 원으로 2조 원 가량 줄어들며 가계대출도 감소했다. 전세자금대출도 130조4182억 원에서 128조5152억 원으로 줄어들었다.

주택담보대출도 513조3577억 원에서 512조7857억 원으로 감소했다. 지난달보다 줄어든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이다.

반면 기업대출은 707조6043억 원에서 710조9236억 원으로 3조 원 정도 늘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이 1조7467억 원이 증가했고 대기업 대출은 1조5727억 원 늘었다.

5대 은행의 정기예금은 지난 달(812조2500억 원)보다 3조4506억 원 증가한 815조700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개월 만에 증가한 것이다.

예금주가 인출을 원할 때 언제든지 예금 일부 또는 전부를 청구에 의해 지급받을 수 있는 요구불예금도 571조5289억 원에서 589조7247억 원으로 18조1958억 원 늘어났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