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금융 새 인사체계 도입, 일반직원 직급 없애고 호칭 매니저로 통일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3-02 16:4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GB금융지주가 일반직원의 직급을 없애는 등의 조치를 담은 새 인사 체계를 도입했다.

DGB금융지주는 빠르게 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할과 역량 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신(新) 인사 제도’를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DGB금융 새 인사체계 도입, 일반직원 직급 없애고 호칭 매니저로 통일
▲ DGB금융지주가 일반직원의 직급을 없애는 등의 조치를 담은 새 인사 체계를 세웠다.

일반직원의 직급(1~7급)이 이에따라 사라진다. 부서장을 제외한 직원의 직위는 프로페셔널 매니저(PM), 호칭은 매니저로 통일된다. 

DGB금융지주는 또한 역량과 리더십 수준에 따라 선발하는 ‘팀리더’를 새로 만들었다. 팀리더는 부서장급이 아닌 직원 가운데 한 명을 부서장으로 임명하는 제도다.

인적자원관리(HR) 담당자는 “독립적 업무를 수행하는 지주회사 직원의 특성을 반영해 수직에서 수평체계로 변화하고자 한다”며 “그룹 최고 인재가 업무에 몰입하고 충분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성장을 계속할 수 있도록 HR체계를 구축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DGB금융지주는 이밖에 객관적 성과평가를 위해 수시성과관리체계와 다면평가를 도입하고 평가의 공정성을 보완하기 위한 평가심의위원회도 새로 만들었다.

김태오 회장은 “그룹 중점과제의 성공적 실행을 위해서 수평적 직급체계와 공정한 평가체계에 바탕을 둔 성과·능력중심의 기업문화가 필요하다”며 “DGB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혁신적 제도를 도입하고 지속해서 노력해 금융산업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